“단순한 활동 기록을 대학이 원하는 에세이 문항에 정확히 연결하고, 문장 구조까지 뜯어고쳐 주셨습니다.”
12학년 원서 접수 기간, 커먼앱 에세이 소재를 찾지 못해 막막했습니다. 솔로프렙 선생님께서는 제 10학년, 11학년 활동 내역 전체를 펼쳐놓고 세밀하게 인터뷰를 진행하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이력서에 '학교 텃밭 토양 산성도 측정'이라고 한 줄 적어둔 기록을 찾아내셨습니다. 선생님은 당시 제가 수집했던 6개월 치 데이터 엑셀 파일을 다시 열어보게 하셨고, 이 데이터를 분석해 학교 행정실에 비료 교체를 건의했던 경험을 문제 해결 경험을 묻는 에세이 문항에 정확히 매칭해 주셨습니다.
에세이 수정 과정은 더욱 구체적이었습니다. 두루뭉술했던 제 초안에서 수동태 표현들을 모두 능동태로 바꾸도록 지시하셨고, '열심히 노력했다'는 감정적인 서술 대신 '토양의 pH 수치를 5.5에서 6.5로 안정화했다'는 데이터 수치를 직접적으로 강조하도록 글의 구조를 재배치해 주셨습니다.
또한 관리 페이지를 통해 초안 작성, 1차 피드백, 2차 수정본 제출 등 원서 진행 단계가 명확히 표시되어, 바쁜 12학년 일정 중에도 제가 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지 헷갈릴 일이 없었습니다. 꼼꼼한 소재 발굴과 정확한 글쓰기 지도 덕분에 코넬 대학교 농생명과학대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